안녕하세요!
전쟁에 모두 무뎌져있는 우리나라를 보시고 성모님께서
기도, 내적 정화, 금식, 등 깨어있어야 할 필요성을 촉구하고 계십니다.
특히 어른들과 함께 하는 어린아이들의 순진무구한 기도에
하느님께서 응답하심을 강조하십니다.
\"사람이 일할 때는 사람이 일한다.
그러나 사람이 기도할 때는 하느님이 일한다\"
Man works, man works, man prays, God 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