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샘 - 야외 주회(2019.04.11)
언양성당 성지중 많은 성직자를 배출한 살티 순교성지는
박해시대부터 신앙을 지켜온 곳으로
교우들이 죽음을 면하고 무사히 살아 남아서 살 수 있는 터라는 의미의 살티!
우리 단원들이 사순시기에 신앙선조의 신앙을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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