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5일 세례식에 우리 성당 세실리아 성가대에서 세례 축하곡으로 불러주신 "나의 등뒤에서"
세실리아 성가대 에서 마지막 가시는 이상일 신부님을 위해 준비한 "그대 하느님의 사람" 환송곡입니다
박인규 2016.09.27
비오 형제님~자부심을 가지세요~.^^ 이번에 불러주신 나의 등뒤에서...밑에서 들으면서 깜짝 놀랐습니다.제가 듣는 그 소리는 하늘의 소리였습니다.얼마나 연습들을 하셨을까....?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 잠시 그 시간을 위해 다듬으셨길래 저리 하늘의 소리로 들려올까...?항상 감사 합니다.세실리아 성가대 형제자매님들이 제 가슴에 하늘을 담는 그시간에 뒤에서 고운 소리로 항상 도움을 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