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은 10분 분량으로 제작했으며, 천주교와 한국 교회를 잘 알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쉬운 해설과 따뜻한 느낌의 화면으로 구성했습니다. 기획은 주교회의 미디어팀이, 제작 실무는 평화방송 TV제작국이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