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성당 사도들의 모후 쁘레시디움 2000차 주회와 회합 후 축하잔치가 있었습니다.
1977년도에 창단 된 사도들의 모후 쁘레시디움은 남성 레지오로 무려 38년 동안 활동 해 온거죠.
살아있는 한국 천주교 역사, 우리 언양 성당 대단합니다.
"사도들의 모후 제 2000차 주회를 시작합니다~!!"
주회가 끝나고, 이내 축하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사랑받는 사목회장님
'나, 주임신부에게는 이쪽, 이쪽 양쪽 다 해야 뽀뽀가 되어집니다.'
성모님과 함께 하는 즐겁고 기쁜 잔치였습니다.